옵티머스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서 개최한 채용박람회에 5000여명의 현지인이 대거 참가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전략적인 사업파트너인 동티모르 현지기업 EPC와 트랜스글로벌과 공동으로 주관하고, 동티모르 고용부 (국내 노동부 해당)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동티모르 최초의 공개 채용행사였다.
지난 7일 개막식 행사에 벤디또 고용부장관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알프레도 천연자원부 장관의 특별 세미나가 진행됐다.
벤디또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채용박람회가 석유, 가스 등 천연자원개발을 통한 고용창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첫날 수천명이 몰려 UN경찰이 출동해 긴급 질서유지를 하는 등 이나라 최초의 행사답게 큰 관심을 끌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번 행사의 채용규모는 연료저장탱크 및 복합항만시설 건설, 항만물류, 석유품질관리원 등 10개분야에서 200여명이며 2000여명이 1차 면접을 마쳤다. 면접자들은 2차 면접을 거쳐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현재, 옵티머스는 동티모르에서 유류저장탱크 건설, 주유소 운영 등 유류유통사업과, 복합항만기지 건설 및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