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881.06엔, 9.62% 하락한 8276.43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9.4% 하락률을 제치고 사상 3번째 하락률을 기록한 것이며, 종가는 2003년 5월 28일 이후 5년 4개월 최저치다.
7거래일 연속 하락은 지난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12거래일 연속 하락에 이은 것이며, 그 하락 폭은 무려 3110엔, 27%가 넘었다.
전날 사상 최초의 상장 부동산신탁(REITs)의 파산 이래 이날 야마토(다이와)생명의 파산보호 신청 등으로 가뜩이나 글로벌 금융 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강화됐다.
오전 중 8115엔까지 1000엔 넘게 폭락했던 닛케이 지수는 장 마감을 앞두고 8400선 위로 낙폭을 줄이는 듯 했으나 여의치 않은 듯 10% 가까운 낙폭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