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34분 현재 1309.50/80원으로 전날보다 70.00/69.70원 하락하고 있다. 한때 1295.00원까지 하락하면서 전일비 하락세가 84.50원에 이르렀다.
당국의 개입과 업체 네고 물량 등 달러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현대차 등 대기업 물량이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중은행 딜러는 "대기업들 매물도 상당히 나와 개입과 더불어 환율 하락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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