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사장 정일재)은 8일 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구본무 LG회장, 정일재 LG텔레콤 사장, 강유식 LG 부회장 등 LG계열사 CEO 및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씨티(DMC) 단지 내에 위치한 신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 사장은 "상암사옥의 완공은 고객에게 좀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 토대가 완성됐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토대 위에서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일등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 서서 노력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G텔레콤 상암 신사옥은 대지면적 4986㎡(1508평), 연면적 5만8744㎡(1만7770평)에 지상 14층, 지하6층으로 지난 2006년 5월에 착공해 최근 준공을 완료했다.
이날 준공식은 LG텔레콤 신사옥 정문 앞에서 테이프 커팅으로 시작된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와 신사옥 소개 등의 순으로 이어졌으며 송도균 부위원장, 구본무 회장 등 참석자들은 신사옥의 주요 시설인 네트워크 관리센터와 IT센터와 사무실 등을 둘러봤다.
한편 이날 LG텔레콤은 새로운 성장기회 확보, 고객신뢰 확보라는 양대 전략과제 추진을 통해 '생활로 전해지는 모바일 혁신, 앞서가는 일등 LG텔레콤'을 실현한다는 비전도 마련했다.
이번 신사옥 이전을 도약의 발판으로 마련된 LG텔레콤의 비전은 고객의 생활이 보다 편리하게 변화되도록 가치있는 모바일 서비스로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고 고객에게 발빠르게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회사로 성장해 나간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