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1시 1분 현재 전날보다 1.44% 하락한 5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7.36% 하락한 주가는 JP모건 측의 추천보고서가 알려지면서 한때 2.33%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상승세가 채 한시간을 넘지 못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매도를 주도한 것이 외국계 증권사였다는 대목이다. 이 시간 현재 모건스텐리와 JP모건서울이 매도창구 2위와 3위를 차지하면서 각각 3만8557주와 2만676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보고서의 의도가 의심스럽게 느껴지는 상황이다.
특히 이날 강세는 지난달 26일 8만1700원을 기록한 이후 7거래일만으로 지수급락하에서의 상승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만하다.
한편 JP모간증권은 태웅과 관련 "회사의 긍정적인 개선부분이 시장 상황으로 묻혔다"면서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며 이는 주식을 매수할 기회"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중확대의 투자의견과 14만원의 목표주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