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건호)는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B2B)으로 금융투자 판단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방문 프로그램인 종합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종합 투자교육은 자산설계, 국내/해외펀드, 신금융상품, 퇴직연금, 글로벌경제와 증시전망 등 모두 6개 강좌, 1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청 기업체에서 일부 또는 전부 선택 가능하다(※아래 세부 교육 내용 참고).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 또는 유선(02-2003-9235)으로 교육일 전월 20일까지 신청을 하면 된다.
특히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각종 온라인 교육(웰스·펀드·신금융상품 아카데미)을 병행 수강하면 교육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
투교협이 지난 9월 국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금융투자교육 실태조사 연구” 자료에 따르면 교육수요(82.6%)에 비해 실제 교육을 받은 투자자가 18%에 머물고 있고, 실용적인 금융투자교육이 매우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저성장·고령화 시대의 도래로 생애 재무설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교육은 미흡한 현실에서, 바쁜 직장인들이 부담없이 직장에서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교협의 오무영 사무국장은 "올바른 자산관리와 투자는 자신의 재무목표와 이에 기초한 금융투자상품의 합리적 운영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일회성의 단순 투자지식 전달이 아닌 종합적인 투자안목을 키워줌으로서 기업체 임직원의 건전한 자산증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고:「기업체 임직원」을 위한 종합 투자교육 프로그램 개설 안내
1. 고령화 시대 도래에 따른 금융자산 운용능력 요구
◦ 우리 사회가 점차 고령화 사회로 변모하면서 노후대비 등 생애설계의 필요성이 부각
◦ 연령별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자산설계 기준과 운용방법 이해를 통해 합리적 자산관리를 도모
2. 저성장 시대하의 투자상품의 중요성 증가
◦ 다양한 금융상품의 위험과 수익구조를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투자상품의 올바른 선택 가능
1. 기업체 임직원에게 자산설계, 펀드투자, 신금융상품 관련교육을 실시하여 사내 임직원의 복리증진에 기여
◦ 임직원의 관심사인 금융자산 증대로 임직원의 행복 추구와 회사 로열티 제고
1강 자산설계
- 연령별 재무상태 사례분석 및 자산설계 필요성
-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법칙
- 투자상품의 종류와 특성 및 효율적 운용방안
- 연령대/투자성향별 포트폴리오 구성(사례중심)
2강 국내외 펀드
국내 펀드
- 펀드투자의 원칙
- 펀드가입 요령 및 운용 프로세스
- 유형별 펀드 선택의 기준(주식형,혼합형,적립식 등)
해외 펀드
- 국내펀드와 해외펀드의 차이점
- 해외펀드의 유형별 특징 및 장단점
- 해외펀드 투자시 유의사항
3강 신금융상품의 이해
- ELS, ELW, ETF, CMA 이해 및 비교분석
- 신 금융상품 투자 및 운용방법, 투자사례
4강 퇴직연금의 이해
- 퇴직연금제도(퇴직금, DC, DB, IRA) 개념
- 유형별 운영구조
- 금융권역별 계약구조: 금융권역별로 제공되는 상품 및 특징
- 퇴직연금의 운용전략
5강 투자자 보호
- 펀드 및 신금융상품 투자시 유의사항
- 분쟁조정신청 및 투자 피해 구제절차
6강 글로벌 경제와 증시 전망
-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전망
- 글로벌 경제와 국내증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