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최경환 의원은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된 질의응답 자료에서 "외환보유고 투입을 통한 환율 방어 수단은 지금 상황에서 잘못 적용하면 더 큰 위기를 야기할 수 있다"며 "환투기 세력을 잡기 위해 외국계 금융기관들의 국내지점들이 싱가폴, 홍콩, 런던 등 역외에서의 NDF거래를 중지하도록 하는 극단적인 개입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최 의원은 일평균 NDF거래가 6월말 56.3억 달러로 지난해 31.2억달러에 비해 크게 늘었고 환율 변동성도 올해 1월 0.25%에서 6월 0.54%로 크게 늘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