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최근 위트콤과 합병을 추진중인 이룸(대표 최경호)이 서울시 천연가스(CNG) 엔진개조 시범 사업에서 대형경유차량 개조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서울시에서는 소형 경유화물 차량에 대한 LPG엔진개조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하고 중·대형 경유화물 차량에 대한 본격적인 천연가스(CNG) 엔진개조 사업 확대정책에 앞서 2008년 시범사업을 실시중이다.
이는 지난 4월부터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사업의 연장사업 일환으로 그 동안 저감장치 미 부착분야이었던 마을버스, 청소차 등을 대상으로 9월까지 개조·공급을 완료하고 운행상태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룸은 이 가운데 마을버스와 청소차 등을 대상으로 시범개조를 실시했으며, 6000cc 이상인 대형 경유 자동차는 이룸이 단독으로 개조·공급했다고 설명했다.
이룸은 이번 서울시 시범사업 완료 후 대형 차종에 대해 환경부 인증 획득과 함께 내년에는 배기량 1만 1000cc ~ 1만 5000cc 대형 트럭에 대해서도 환경부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
이룸측 관계자는 "내년부터 천연가스(CNG) 개조에 대한 수도권 사업이 시행되면 과거 저공해(LPG)엔진 개조사업과 마찬가지로 대폭적인 매출 증가를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