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웅 LIG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일 "기아차의 지난달 내수판매는 모닝, 로체, 포르테 등이 각각 4000대 가량 판매돼 총 2만3000대로 추정된다"며 "완성차 5사 판매기준으로 200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내수시장 점유율 30%를 돌파한 것"이라고 밝혔다.
안 센터장은 "이달에는 쏘울도 판매에 가세함에 따라 30% 이상 내수 점유율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며 "내수판매 증가로 영업사원 1인당 월간 판매대수는 3.5대를 넘었고, 이는 내수판매 대당 영업비 감소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9월 내수 시장에서는 포르테가 4000대, 쏘울이 1200대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기아차의 시장점유율은 지난 8월 28.8%에서 9월 30%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