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3분기 Preview: 부진한 소매경기에도 양호한 이익모멘텀
-최근 KOSPI를 상회중. 안정적 이익모멘텀과 경기방어적 성격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
이 회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주가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7월말 이후 KOSPI를 약 13% 상회하고있다. 1) 불안한 대내외 경기로 수출주들의 주가 흐름이 부진한 가운데 2) 양호한 이익모멘텀 지속 전망과 3) 소비양극화의 수혜 등 동사의 경기방어적 성격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12개월 목표주가(120,000원 유지, 2008년 목표 PER 13.5배)는 영업가치(주당 112,800원, RIM: CoE 9.7%, beta 1.01, 홈쇼핑과 HCN의 지분법평가손익을 제외한 수정손익 기준)와 홈쇼핑 및 HCN의 지분가치(주당 7,436원)의 합이다.
-3분기, 효율적 비용 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 이익모멘텀 지속 예상
3분기 총매출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3.2%로 상반기(4.6% y-y)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7~8월 관리회계 기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6%와 15%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나, 9월 관리회계 매출은 전년동기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된다. 7~8월에는 인플레와 세일확대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반면, 9월에는 추석 특수 기간의 축소(일부 특수 8월에 기반영)와 최근 미국발 금융시장 변동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335억원(10.4% y-y)으로, 전년동기대비 양호한 증가세를 유지하며 시장 컨센서스(332억원)를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마케팅 비용과 인건비 등 효율적 비용 통제가 행해진데 기인한다. 한무쇼핑과 현대홈쇼핑 등 자회사들의 실적도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 4분기 소매경기 여건은 크게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나, 이 회사의 실적은 3분기중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