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연순 기자]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지난 25일 대만의 Thirty사(사장 BruceYeh)와 자사게임 '라테일'의 대만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라테일은 이번 수출 계약으로 한국, 일본, 중국, 미국에 이어 5개국 진출을 이루게 됐다.
양측은 '라테일' 대만 서비스에 대해 3년 계약을 맺었으며, 액토즈소프트는 개발 등 서비스지원을 맡고 Thirty사는 대만 내 운영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액토즈소프트 김강 사장은 "한중일에서도 이미 '라테일' 흥행이 입증되었고, 최근 시작한 미국 라테일도 계속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대만에서도 일찍부터 여러 회사들이 관심을 보여왔지만, 훌륭한 게임 서비스 마인드와 열정을 가지고 있는 Thirty사와 손잡게 됐다"고 밝혔다.
Thirty사는 2002년 설립된 대만의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로, 현재 대만의 인기게임 '이마계', '용기온라인'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한국산 온라인 게임 서비스는 '라테일'이 처음이다.
'대만 라테일'은 내년 1/4분기 내에 정식 서비스 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