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대한항공의 3/4분기 영업이익은 항공유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전년동기대비 54.5% 감소한 1,280억원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한국 → 미국 비자면제 효과로 한미 국제여객 7~17% 증가 효과
한국과 미국의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 실무 협상이 타결되어, 09년 1월 중순 이후 비자면제가 가 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한국 미국 노선의 국제여객이 7~1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표 1, 2 참조) 언론에 따르면, 외교통상부와 미국 국토안보부는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 가입을 위한 협정문안에 합의했으며, 합의된 문안에 대해 법제처와 국무회의의 심의,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미국과 정식 서명하 게 되고, 국회에 비준을 요청해 통과되면 10월 중순에 미국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신규 가입국을 확정 발표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비자 면제는 최대 90일간 관광과 상용 목적으로 제한되며 유학과 이민 목적의 여행은 비자를 받아야 한다.
- 3Q Preview : 영업이익 1,280억원 전망
3분기 영업이익은 항공유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전년동기대비 54.5% 감소한 1,280억원일 것으로 예상된다. 09년 영업이익은 08년보다 증가한 1,701억원일 것으로 예상되나, 07년보다는 작은 수치이다.
- 목표주가 70,000원→55,000원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비자면제 영향
대한항공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70,000원에서 BPS 수준인 55,000원으로 하향한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하향 이유는 당분간 현재 수준의 유가와 환율이 지속된다면, 08년과 09년의 영업이익은 06년 수준 보다 클 가능성이 작아, 실적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미노선의 국제여 객 증가는 대한항공에게 긍정적이나, 아직은 유가와 환율이 동사 실적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된다. 최근의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09년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는 항공유가는 120$/bbl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WTI 기준으로 100$/bbl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