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45층 초고층 주상복합빌딩인 '대우 월드마크 웨스트엔드'의 커튼월과 시스템발코니 창 제작ㆍ납품ㆍ시공을 맡았는데 이는 해당부문 총 공사비의 60%에 해당 되는 규모이다. 커튼월 공사는 다음달 10월부터 내년 8월까지 단계별로 시공될 예정이다.
대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이번 건물은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에 세워지며 연면적 29만4295 평방제곱미터에 아파트 7개 동이 들어서며 총 994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는 커튼월 사업에서 올해와 내년에 302억원과 426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는 전체 매출의 약 20%에 해당한다.
이 회사의 커튼월과 시스템발코니 창은 단열기능을 비롯해 방음, 차음, 내구성 등의 성능이 뛰어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초고층 빌딩 외장재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