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은 8월 기존주택 매매 규모가 연율 491만 호로 전월대비 2.2% 줄었다고 발표했다.
팔리지 않은 주택 재고는 10.4개월분으로 7월에 기록한 10.9개월분에 비해 줄어들었다. 물론 여전히 재고가 너무 많고, 주택가격이 더 떨어져야 주택구매 희망자들이 늘어날 것이란 지적이 많다.
기존주택 매매 중앙값은 20만 3100달러로 전년대비 9.5% 하락한 수준이었다.
NAR의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신용이 모기지시장으로 좀 더 자유롭게 흘러들기 전까지는 주택매매가 제한될 것"이라며, "신용이 좀 더 빠르게 흘러들어야 주택가격의 전반적인 안정과 함께 경기 회복도 빨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