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조만간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인하 신호를 보낼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24일 독일 민간연구소 Ifo는 9월 재계신뢰지수가 92.9로 전월 94.8에 비해 1.9포인트 악화되었다고 발표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지수가 94 정도로 소폭 악화될 것으로 보고 있었다.
Ifo 측은 7000여개 기업들을 상대로 이루어지는 이번 조사 결과는 조사대상 기업들 중 60% 이상은 미국 리먼브러더스의 파산보호신청이나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의 구제 금융 이전에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9월 조사에서 기업들의 평가지수는 103.2에서 99.8로 약화되었고, 기대지수는 87.0에서 86.5로 내려갔다.
한편 이날 게르노트 네르브(Gernot Nerb) Ifo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제 ECB가 금리인하에 나설 때가 되었다고 본다. 조만간 ECB가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이란 신호를 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ECB의 다음 번 정책회의는 오는 10월 2일에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