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골드만삭스에 대한 워렌 버핏의 대규모 투자 소식을 호재로 미국 글로벡스 선물이 상승하고 있어 급격한 하락은 억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6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월요일 종가대비 144.31엔, 1.2% 하락한 1만 1946.28엔을 기록 중이다.
이날 1만 2031엔의 소폭 약세로 출발한 지수는 이후 낙폭을 확대하면서 1만 1933.17엔까지 하락했으나 추가 하락이 억제되는 모습이다.
미국 증시가 연이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인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리먼브러더스의 해외사업부를 인수한 노무라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모간스탠리에 20억 달러를 출자하기로 한 미쓰미시UFJ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하락세를 되돌릴 정도는 아니라는 평가다.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전날 뉴욕시장 마감 후 나온 골드만삭스의 증자 소식과 워렌 버핏의 대규모 투자 소식은 시카고 선물거래소의 글로벡스 주가선물을 끌어 올리고 있어 주가 하락을 억제하는 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다이와증권의 애널리스트가 지적했다.
3/4분기 일본 대기업 전산업 경기실사지수(BSI)는 -10.2를 기록해 2/4분기의 -15.2보다 개선했지만, 이는 악재나 호재가 되지 않는 분위기다.
엔/달러는 106엔선 시험이 실패하면서 105.47엔으로 반락, 뉴욕시장 종가대비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