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SK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KTF CEO 사임 이슈가 KTF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두 가지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분석한 뒤 "주가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첫째로 현 3G 전략을 전두지휘한 CEO의 공백이 KTF의 사업 펀더멘탈에 어떤 영향을 주는냐이고 둘째는 이번 검찰수사가 KT그룹 차원으로 확대될 여지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KT-KTF 합병에 주는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결론적으로 CEO의 구속과 사임이라는 악재가 KTF의 기업가치 제고에 중요한 2가지 축인 사업 펀더멘탈과 KT와의 합병에 주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그는 KTF에 대해 기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