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개설 예정인 EMBA과정은 상의 회원기업의 중견경영진을 대상으로 하는 석사 2년(4학기) 과정으로 금 토요일 집중 강의 형태로 진행된다. 대한상의와 서울대가 공동운영을 통해 경영전략, 리더십, 재무, 마케팅 등 경영 핵심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대한상의는 "계약학과 형태의 EMBA를 통해서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서울대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경영현장에서 기업들이 요구하는 교과목에 대한 의견 수렴을 통해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곽수근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