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후 1시 37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회사측은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이어진 현대차그룹의 부분파업으로 인해 아무래도 실적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금형 부문은 꾸준한 수주를 바탕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어 전체적으로는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절대적으로 완정차 업계의 경기 동향에 의존하는 산업 특성상 주요 납품처인 현대차의 실적에 영향을 받는다"며 "올해 현대차 그룹이 생산량 세계 5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어 완성차 시장 점유에 따른 안정적 실적 기조 유지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상반기 실적은 원가율 하락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면서도 "올 하반기 실적은 금형 부문과 자동차 부품 납품의 호조를 통해 전기대비 성장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