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19일 이같은 내용의 매각주간사 선정 시기 등을 일부 바꿔 기존에 주식관리협의회에 서면 부의했던 '하이닉스 M&A 추진을 위한 매각결의 안건'을 재 부의했다.
기존 안건엔 매각주간사 선정시기를 뚜렷히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주주협의회 소속 기관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우조선 우선협상자 선정 후에 매각주간사를 선정하기로 시기를 못 박았다.
또 매각방식이 변경되는 경우 기존에 운영위원회의 결의를 거쳐야 했으나 이를 주식관리협의회 결의 사항으로 바꿨다.
운영위 소속 기관은 외환은행을 비롯해 산업, 우리, 신한은행, 정리금융공사, 농협 등 6개 기관이다. 주식관리협의회는 9개 기관으로 구성돼있다.
이에 따라 이 안건에 대한 동의여부 회신 기일도 일주일 늦춰 오는 26일까지로 변경했다.
산은은 대우조선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오는 10월 13일 치르고 그주 말인 16~17일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따라서 하이닉스 매각을 위한 주간사 등의 선정은 10월 20일 이후로 넘어 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