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하는 PMIC는 0.35미크론급 BCDMOS(복합고전압소자) 공정기술을 기반으로 생산된다.
PMIC는 디스플레이 (TFT LCD)의 화질에 큰 영향을 주는 전원제어 IC로 드라이버(Driver)와 타이밍 콘트롤러(Timing Controller) 등 중요 칩에 안정된 전력을 공급하고 인터페이스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동부하이텍이 이번에 적용한 BCDMOS공정은 Bipolar 공정을 활용한 아날로그회로, CMOS 공정을 활용한 로직회로, DMOS 공정을 활용한 고전압회로를 하나의 칩에서 구현한 시스템 온 칩으로, 칩의 개수와 크기를 줄여 제조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또한 이번에 적용한 0.35미크론급 BCDMOS 공정은 12V에서 60V까지의 다양한 고전압 소자를 지원할 수 있으며, CMOS 공정을 활용한 로직 회로에서는 3.3V와 5V의 전압을 지원하여 팹리스들이 다양한 전압의 칩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부하이텍 관계자는 "실리콘마이터스와 디스플레이(TFT LCD)용 전력반도체의 양산 물량을 차츰 늘리는 한편 내년부터는 OLED, LED, Portable용 전력반도체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는 등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동부하이텍은 향후 실리콘마이터스와 함께 BCDMOS 공정을 활용한 전력반도체의 시스템 온 칩화에 역량을 집중해 시장 성장성이 큰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