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막판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하락반전해 변동성이 급격하게 하락쪽으로 기울었다.
외평채 발행 연기에 대한 위기감이 희석되는 분위기고 채권만기일을 지난 이후 주식시장도 활력을 찾아 2.5%가량 급등해 외환시장에 영향을 끼쳤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09.10원으로 전날보다 0.4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0월물은 1110.20원으로 전날보다 0.2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106.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50원 하락 하면서 단기 조정세가 유력했으나 역외쪽 달러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오면서 상승반전되기 시작했다.
이후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던 환율은 장후반 하락 반전하면서 결국 내림세로 마감했다.
연휴를 맞아 네고 물량도 장을 압박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참여자들은 당분간 변동성 장세는 있을 수 있지만 최근 몇 주처럼 급격하게 출렁이는 흐름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