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2.5%가 넘는 급등세를 보이면서 환율은 상승반전의 힘을 이어가지 못하는 양상이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42분 현재 1109.60/90원으로 전날보다 0.10/4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0월물은 1109.60원으로 전날보다 0.4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하락 출발후 스왑시장 불안 등 영향으로 상승 반전됐지만 이후 오후장 후반에 하락 반전되기도 하는 등 국내 증시 급등에 영향 받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국내 증시가 예상보다 강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환율에는 하락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외평채 위기감도 다소 사라지고 있는 양상이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