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의는 알마티주 우쉬토베시 소재 사릐꿀 규소광산의 개발을 위한 사전과정의 일환으로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사릐꿀 광산에 대한 본계약이 체결될 경우 여기서 나오는 규소를 가공하기 위한 공장설립에 관한 내용이다.
이번 공장부지는 사리꿀 규소광산 부지내에 위치하고 있다. 본격적인 공장설립은 사릐꿀 규소광산에 대한 본계약이 체결된 이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딸행정구역은 싸릐굴 규소광산부지와 메탈실리콘 제조공장부지를 이 회사가 유리한 조건으로 임차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우선 공장설립 목적으로 26만4000m2 의 부지를 1차로 제공하며 사업에 필수적인 전력과 용수 그리고 철도 등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모든 기술적ㆍ행정적 지원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현지에서 사업준비를 총괄지휘하고 있는 조철제 부사장은 “지난 7월 31일 알마티주와 규소광산 공동개발을 위한 MOU체결에 이어 현지법인 설립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번 합의서를 체결함에 따라 본 프로젝트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면서 “현지법인이 설립되는 즉시 알마티주로부터 규소광산 탐사권 및 채굴권을 취득하여 빠르면 1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전개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