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이날 저녁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 회의 참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6조~8조원대의 인수 가격이 다소 비싸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그거야 파는 사람 마음 아니겠냐"며 말을 아꼈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 7월 열린 한화그룹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에서,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관련 "아무리 잘 만든 배도 프로펠러가 부실하면 거친 파도를 헤쳐나갈 수 없다"며 "한화야 말로 대우조선해양의 강력한 프로펠러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강력한 인수 의지를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