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통법 시행 등 시장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처하고, 상호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이다.
이 날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김정태 하나은행장, 김지완 하나대투증권사장, 안드레아스 노이버(Andreas Neuber) 하나UBS자산운용 대표, 권오만 신협중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협약에 따라 하나금융은 수익증권 판매 채널 확보, 신협회원 대상 카드판매, 퇴직연금 영업기반 확대 등을 통해 수익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신협중앙회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영업기반을 대폭 확대할 수 있는 상호 윈윈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은 수익증권 판매 전산시스템을 신협에 지원 해주고, 상품판매를 위한 교육 및 연수를 지원한다. 신협중앙회는 오는 2009년 2월 이후부터 1000여개의 신협 조합에서 수익증권의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카드업무의 제휴를 통해 카드상품의 공동개발, 공동운영 및 판매 등도 가능해졌다.
아울러 외환업무 규제 완화 추세에 맞춰 외화 환전 및 송금업무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아파트 이주비 대출 같은 집단성 대출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여신 업무에도 공동 참여해 상호간 위험을 분산하고 이익을 극대화 하며 M&A, SOC 등 투자업무에도 우선적 파트너로서 공동참여 하는 등 상호 협력 관계를 다양한 부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협은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 1007개의 조합을 두고 있으며 임직원 수는 1만8000명, 조합원수는 4,80만명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