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82.2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달 11일부터 2011년 1월 31일까지이다.
회사 측은 내년부터 내후년까지 월 9000톤을 공급하며 남품단가는 시장원자재가격의 변동에 따라 상호합의에 의해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납품한 규석은 지난 8월 14일부터 태양전지의 원료인 폴리실리콘 사업추진의 일환으로 대우솔텍과 공동으로 개발중인 강원도 정선 임계면 규석광산에서 산출된 물량이다.
이번에 계약한 제이에스코리아는 일본의 덕릉산업으로부터 국내 규석수출 계약권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1차로 개발하고 있는 해당광구에는 매장순도가 상당히 양질인 약 330만톤가량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향후 더욱 적극적인 개발과 마케팅 강화를 통해 추가적인 성과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산에서 나온 원석을 가공하여 고순도 제품은 폴리실리콘의 원료로 저순도 제품은 시멘트나 유리제품의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로 판매되는데 저순도 제품도 톤당 1만원 수준으로 납품이 가능해 약 250억원의 추가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 관계자는 "단순히 광산 채굴로 그치지 않고 태양전지사업의 원재료 사업에 직접 참여하기 위하여 한양대학교와 고순도 정제 기술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고순도와 매장량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카자흐스탄내 규석 광산 개발을 위하여 최근 현지법인 설립을 통한 해외 자원개발에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국내 대표적인 자원개발회사로 발돋음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