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9월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일문일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월 기준금리 인상했는데 한달밖에 안됐지만 한달간의 변화. 가격변수 변동폭은 어떻게 보나. 패니메이 프레디맥 규모 적정했었나.


▲지난 8월 기준금리 인상 효과에 관해서 우선 당장 나타나는 것은 시장금리쪽은 기준금리 올리전부터 7월부터 반응을 했고 은행의 여수신, 시중금리는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아 거의 비슷한 폭으로 조정이 됐다.

효과가 즉각 파급되는 것은 아니나 근래에 와서 은행의 대출 증가폭이 떨어지고 은행의 대출 태도나 이런 데서 당초의 금리 인상이 예고했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아시다시피 기준금리가 주는 심리적인 효과랄까 8월 기준금리 인상해서 통화당국이 인플레이션기대심리에 대해 유의하고 있다는 뜻은 많이 전달된 것 같다.

▲환율효과에 대해서 전망은 워낙 어렵고 민감하기 때문에 직접적 언급 하지 않겠다.

단지 원유가격에 대해 전문기관들이 소개하는 것을 보면 많이 내려왔지만, 크게 떨어지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수준에서 원유가격의 상승세가 꺾이기는 했지만 그렇게 예전처럼 많이 내려가지 않을 것 아닌가 하는 전망인 것 같다.

환율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경제의 상황도 있지만 국제금융시장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이런 최근의 가격변수 변동이 너무 커져서 실물경제에 좋지 않을 영향을 줄 것 같아서 당국들이 변동성 커진 것에 대해 주시하는 정도만 말하겠다.

한국은행이 운용하는 것 중 최근 관심 끈 패니메이, 프레디맥에 상당규모 자산 투자돼 있었다. 우리도 적잖은 자산의 외화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수익, 위험분산위해 여러가지 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이건 공적보유이기 때문에 안전성, 유동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그 다음에 수익성도 고려한다는 원칙도 지키려고 한다. 결과적으로 미국의 모기지 시장에 문제가 생겨서 모기지업체가 발행한우려가 있었지만 결과에서 보듯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가 워낙 2500-2600억달러 외화자산을 가지고 있다보니깐 최근 국제금융시장 불안, 특히 미국쪽에서 발행한 금융자산의 불안 사실 수십년에 한번씩 나타날 수 있는 특별한 경우이다. 이렇게 몇십년만에 한번 나타나는 위기가 왔을 때..이번의 경험은 좋은 교훈이 될 것이다.

=성장모멘텀 떨어진 것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 방지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 근원인플레이션 왜 이렇게 오르는가.


▲성장모멘텀이라는 게 단기와 중기로 생각할 수 있다. 단기적인 경제전망과 연계돼 있다. 지금은 국제금융시장 사정도 나쁘고 물가상승률도 높고 성장률도 낮아지고 이런 상황이다. 그래서 우리가 통화당국이 생각하는 제일의 관심사는 물가상승이긴 하지만 국내경제성장률이 우리가 발표한 전망에도 4%가 못되는 걸로 알고 있다. 국가가 가지고 있는 경제정책 수단이 여러가지 있다. 국가정책입장에서 관심을 가지고 정부가 다른 정책수단으로 할 수 있는 수단이 있으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의미가 되겠다.

중기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성장잠재력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근원인플레이션은 이런 특히 공급충격으로 해서 구체적으로 보면 원유가격이 급등했을때 우선은 원유 직접 사용하는 상품의 가격이 올라가겠지만 2, 3차로 해서 간접적으로 올라갈 수 있다. 국제유가 하락했지만 그것이 파급되는 효과는 아직까지 남아있다.

최소한 몇달동안 물가상승률이 편안한 수준으로 금방 내려올 것 같지는 않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2-3차 효과가 지속되고 있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


=9월 위기설에 대해서. 하나의 설이라는 것이 금융시장을 뒤흔들 수 있었던 건가. 여전히 남아있는 리스크가 있을 텐데 향후 금융시장 동향은.

▲9월이라는 거론된 것은 그동안 설명이 됐다. 좀 전에 말한 것처럼 지금 국내와 국제적 환경이 다른 방향으로 갈 때는 이런 일이 안 생기는데 이번에는 국제적으로 사정이 직접적으로 말하면 1년정도 됐고 좀 더 길게 보면 2년 정도 주택시장에 문제가 생겼다. 그러다 보니깐 국제금융시장에서 오는 압력이 한국과 개방도가 높은 수출입의존도가 높은 나라에 큰 영향을 준 것 같다.

그리고 지난 2001, 2002년~2005,6년까지 국제금융팽창할 때 외인들이 우리나라 주식 투자 많이 했다. 주식시장 외국인 투자비율이 40%까지 갔었다. 그런 나라가 없었다. 국제시장 팽창할 때, 또 국제시장 수출될 때 한국이 그만큼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런 사정들이 국내의 경기사이클, 소비나 투자사이클이 국제금융시장의 영향이 아니더라도 속도가 둔화되는 시기에 왔다.

국제와 국내 모두 경기 사이클이 안 좋게 작용하고 있으니깐 우리나라 경제가 국제적 변동에 많이 노출돼 있다는 점, 한국의 가계부채 수준이 크다는 것 등 온갖것들이 심리를 불안한 쪽으로 끌고 왔다.

97년 IMF 당해서 한국경제 충격받아서 혹시나 하는 심리도 작용을 했다고 본다. 우리가 그동안 봤듯이 한국경제가 처한 상황이 지금도 그렇고 가까운 장래에 몇달사이에 크게 호전될 것 같지는 않다.

▲아주 금방 좋아질 것이다하는 말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말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쉽지 않은데 국제금융의 영향이 발단이 됐으니 그쪽이 안정을 찾아야 한다. 보듯이 국제금융시장 상황이 근본적으로 미국의 주택시장과 연계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가까운 장래에 평온을 되찾기는 어려울 것이다.원유가격도 크게 내려가기 어렵고, 우리가 지난 1-2달 겪었던 심리적 변화는 아니겠지만 금융시장 속에서 조심스러운 움직임이 당분간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돌아보면 주식가격 환율이라는 것이 워낙 밖에 노출돼 있다보니깐 안정전까지는 한국도 계속해서 변동성이랄까 그런 것이 앞으로도 가끔 있을 수 있다. 이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성급하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사진
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