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NDF선물환율이 1093.00원선에서 마감된 영향을 받고 있으며 국제유가 하락과 글로벌 달러화 강세가 주춤하고 있는 상황도 환율 하락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1095.90/1096.20원으로 전날보다 5.40/1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9월물은 1095.20원으로 전날보다 8.4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전날과 비교해 8.30원 하락한 1093.00원으로 출발했고 이후 1095.00원 부근에서 소폭 오르내림을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방향성이 다소 혼재된 상황에서 역외NDF선물환율의 변동성도 줄어드는 양상을 보여 현물환율도 소폭의 조정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