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 외곽단체인 경제기획협회(EPA)는 민간 이코노미스트 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월간 경제 전망 결과, 올 회계연도의 일본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전월보다 0.32%포인트 하락한 0.72%를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민간 부문의 경제전문가들이 지난 2/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4분기 만에 위축된 결과를 본 뒤에 더욱 경기 불안감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34명의 전문가들 중 33명이 경기회복세는 이미 변곡점을 지났으며, 이제는 경기가 하강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한편 31명의 전문가들은 일본은행(BOJ)이 아무리 빨라도 내년 8월까지는 금리인상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앞으로 1년간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