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9월 대란설'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해소된 가운데, 외국인은 꾸준히 통안채를 매수하며 시장의 심리를 개선시킴. 환율은 장 중 급등세를 이어갔지만 1,100원 수준의 환율을 정부가 불편해 하지는 않아 보임. 결국 다시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지 않는 이상, 환율 민감도는 떨어진 상황.
11일 외평채 발행 앞둔 상황에서 시장은 외평채 발행호조 예상에 의한 달러유동성 개선과 외국인 자금이탈 우려 종식 등의 호재를 기반영한 것으로 보임. 게다가 CD금리가 여전히 5.79%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금리 하락룸은 넉넉하지 않음.
9일 이 대통령은 물가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발언하며 물가에 대한 지속적 우려를 보임. 또한 배국환 기획재정부 차관도 하반기 경제운용 방향을 '안정'에 포커스를 맞추겠다고 발언. 하지만 경기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금리정책보다는 유통구조의 개선이나 추경 편성으로 등으로 물가부담을 완화하고, 민생안정을 위한 정책을 펼칠 것. 물가 부담이 해소되진 않았지만 전일 발표된 PPI는 유가하락을 반영, 전월비 하락했고, 유가의 하향안정화가 진행되고 있음. 결국 금통위에서도 무리하면서까지 금리 인상이라는 강수를 둘 필요가 없어짐.
금일 가격 향방은 아래쪽, 위쪽으로 모두 막히면서 큰 움직임은 제한될 것으로 보임.
161C9 : 105.85 ~ 1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