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이명박 대통령은 KBS 1TV로 생중계된 에서 공기업 선진화를 너무 밀어붙인다는 질문에 "1년에 공기업에는 23조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한다"며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렇게 공기업에 대해 매년 투자하는 것은 국민들 서비스 잘해주고 가격 낮추자는 기대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공기업 선진화는 경영개선, 유사한 권한 통폐합, 민간이 운영했을 때 나은 것은 민영화로 가는 것"이라며 "어느 기업 어떻게 할지는 검토해야 하지만 이를 통해 예산절감과 국민들 서비스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가스공사 석유 공사도 민영화 하는 것이 아니고 국제적 CEO를 선임해 나가는 방향도 있을 것"이라며 "합리적으로 검토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