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면제점과 호텔로 구성된 호텔신라는 면세점 부문에서 연평균 9%대의 성장률을 보이며 외형성장을 주도하고 있고 호텔부문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우수한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외식사업 등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어 사업안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했다.
한신평은 이어 "호텔신라는 면세부문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인천공항면세점 영업을 개시했고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전체 매출과 수익성은 전년대비 각각 50%와 163%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인천공항 면세점 영업 개시로 인한 운전자본 부담과 보증금 증가로 차입금이 2426억원 증가했다"면서도 "재고자산의 대부분이 양질의 면세품목으로 구성돼 있어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에 따른 현금 창출력 증가, 그룹의 대외신용도를 감안할 때 재무탄력성은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