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한양대학교와 삼성에버랜드는 이달 중에 ‘서비스 사이언스 전문가 과정’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서비스 인적자원 교류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 등 국내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양대학교와 삼성에버랜드의 산학협력 첫 프로젝트로 진행될 제1기 ‘서비스 사이언스 전문가 과정’은 9월19일부터 기업체의 서비스경영, 혁신, CS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2월19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14회 동안 서비스 패러다임, 글로벌 트렌드, 서비스 자원관리 등 최신 서비스 이론부터 서비스품질 진단방법, 대기고객 관리방법, 서비스 컨설팅 등 다양한 현장형 서비스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내 최초로 대학교와 기업체가 서비스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을 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그 동안 국내 서비스교육은 대학교에서 이론 위주로만 진행되거나, 기업체에서 실전 위주로만 경험해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다만 ‘서비스 사이언스 전문가 과정’은 한양대학교 교수진의 풍부한 서비스 이론과 삼성에버랜드 서비스 컨설턴트들의 실전 서비스 노하우가 잘 융합되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무엇보다 실무 중심의 실전형 교육으로 3개월 동안 풍부한 사례와 실습을 통해 국내외 각 기업의 실제적인 서비스 운영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양대학교 호스피탈리티 아카데미 김병채 원장(한양대 부총장)은 “이번 과정은 대한민국 미래 서비스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서비스 분야에 특화된 대학교와 기업체가 산학협력을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 발전시키는 한편, 국내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