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채권시장도 강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5년만기(8-1호)국채수익률은 5.87%로 전일대비 0.03%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5틱 상승한 105.80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1.40원 하락한 1117.60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만 다음주 예정된 국고채 5년물과 통안채 입찰을 앞두고 있는 데다 그동안의 금리 하락폭이 커 시장의 움직임은 활발하지 않다.
매도 역시 환율 급락세에서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다만 국채선물 시장에서 증권사의 선물 순매수가 눈에 두드러진다.
증권사는 현재 현재 3450계약의 국채선물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은행은 각각 707계약, 2020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은행권의 한 채권 딜러는 "금리가 단기간에 내려간 부담이 큰 데다 다음주 입찰, 금통위 부담이 있는 것 같다"면서 "그러핟고 매도할 만한 모멘텀이 없어 주말을 앞두고 시장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