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47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31.58엔, 1.04% 급락한 1만 2558.01엔을 기록 중이다.
닛케이지수는 1만 2627.64엔에서 하락 출발해 장 초반 1만 2546.22엔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2.50포인트 떨어진 1208.05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엔화가 소폭 강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증시의 나스닥지수가 하락한 영향으로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와 유가가 추가 하락한 영향으로 해운주와 철강주 또한 초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미국 빅3 자동차 기업의 신차 판매가 두 자리수대로 급감한 반면 도요타가 한 자리수 감소세를 기록해 장 초반 자동차주에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도쿄 미쓰비시 UFJ가 리먼브러더스 지분 인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외신 보도에 따라 관련 은행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낙폭은 100엔 이상으로 커졌다.
하지만 도쿄미쓰비시 측은 그런 계획은 결단코 없다며 진화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