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주가가 상승한 가운데서도 9월 기말을 앞둔 은행 및 해외기관 투자자들의 채권 포지션 확대를 위한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국채 대량 상환에 대비한 현물 매수세가 유입되었다는 관측도 있었다.
다만 미국 고용보고서 등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로 인해 금리 추가 하락에는 다소 제동이 걸리는 분위기였다.
이날 10년물 일본 국채(JGB) 금리는 전날보다 0.045%포인트 하락한 1.455%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9월물은 0.24엔 상승한 138.35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20년물 국채 금리는 전날보다 0.030%포인트 내린 2.080%를 기록했다.
채권전문가들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어디까지 하락할 것인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3.5% 선으로 하락해야 일본 10년물 금리도 1.4% 아래로 하락할 수 있을 것이란 지적이다.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0.005%포인트 하락한 0.720%를 기록했고, 5년물 국채금리는 0.010%포인트 내린 1.000%로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