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유가가 5달러 이상 급락하며 110달러 선을 하회한 영향으로 달러 강세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엔크로스 통화로 엔화 매도-달러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편 닛케이지수는 국내외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관망세가 형성되면서 닛케이 선물의 상승세가 주춤해지자 상승 폭이 다소 축소됐다.
이날 오후 2시3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소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에서 0.36엔 오른 109.91엔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들어 일시 109.07엔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편 유로화는 엔화 대비로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에서 0.37엔 하락한 157.23엔을 나타내고 있고, 달러화 대비로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에서 0.0085달러 하락한 1.44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중은행 이종통화 담당딜러는 "전체적으로 달러 롱 분위기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며, "유로가 급락하자 엔/달러는 일시 109엔을 상회했지만, 차익매물이 출회하면서 109엔에서 저항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76.07엔, 0.6% 오른 1만 2685.54엔을 기록 중이다. 한편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5.29포인트 상승한 1217.66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