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후 13시 15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3H 측은 3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H.264 기반의 DVR 신제품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추석이 지난 이달 말 경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시 예정인 '차세대 DVR'은 기존 DVR시장을 장악한 MPEG4 보다 50%나 압축효율이 높은 영상압축기술인 H.264기반으로 D1(720×480)급 동영상을 초당 30프레임 이상 부드럽게 녹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비디오 레코더 시장은 CCTV에서 DVR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라며 "시장의 흐름에 적절한 대응을 위해 H.254기반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반기 실적전망과 관련, "상반기 실적실적 부진으로 인해 큰폭의 개선은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하반기 실적은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매출증가로 소폭의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