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3일 오전 9시 40분 현재 1300원(2.5%)내린 5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은 지난 3달 동안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3일동안 13.42% 급락하는 모습이다.
이같은 하락세는 최근 코스피지수가 급락한데다 규제리스크와 투자심리 위축, 국내 경기둔화가 본격화 될 경우 온라인 광고시장 규모도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포털업계 관계자는 "국내 경기둔화가 시작되면 광고주들은 광고의 효율성 측면을 민감하게 고려할 것"이라며 "포탈업계의 2위를 고수하고 있는 다음이지만 광고주들은 상대적으로 1위업체보다 효율성이 낮을 것 판단할 가능성이 커 다음의 영업적인 측면의 부담이 증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 경기 둔화로 온라인광고 시장 성장률이 예상보다 낮아질 것으로 추정돼 단가압력과 광고주 감소가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실적전망을 하향조정하며 목표주가도 8만5000원으로 19.8% 하향조정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