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필 하나대투증권 연구위원은 3일 "최근 시장은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반등이 어렵다는 점에서 시장에 순응하는 순발력이 필요하다"면서도 "최근 시장에서 거론되는 위기설은 이성적으로 근거가 희박하다"고 언급했다.
서동필 연구위원은 9월 위기설의 원인인 외국인 채권매도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는 상황임에도 시장에서 지나친 걱정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그램 매물도 그 물량의 상당부분이 ETF를 이용한 차익거래에 이용되고 있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 시장의 문제들은 상당수가 확인되지 않거나 실현가능성이 낮다"면서 "시장에서 이성보다 감성이 지배하고 있으나 이럴수록 지나친 의심보다는 이성의 끈을 놓지 않는 냉철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