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상부무는 6월 건설지출이 전월대비 0.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 2월래 최저치다.
당초 시장은 0.4%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소폭 하회했다.
지난 6월 수치는 0.4% 감소에서 0.3% 증가한 것으로 대폭 상향 수정됐다.
주택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민간건설 지출이 7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 건설지출 감소로 이어졌다.
하위별로 보면 민간 건설지출이 1.4% 감소해 16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간 반면 공공부문 건설지출은 1.4% 늘었다. 민간 건설 지출은 2001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지만, 공공부문 건설지출은 연방 정부가 공사를 늘려 증가했다.
민간 건설 중에서는 주택 건설지출이 2.3%나 급감했고, 민간 비주택 건설은 0.7%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