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의 개입이 없는 상황에서 시장에서는 달러 매수 우위장세가 압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14분 현재 1111.70/1112.00원으로 전날보다 22.70/23.0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9월물은 1111.70원으로 전날보다 21.80원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지난2004년 11월 12일 장중 1110원선을 돌파한 이후 처음으로 3년 10개월만이다.
시장참여자들은 대내외적인 요인이 모두 환율 상승에 유리한 상황에서 달러 매수세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달러화를 사려는 움직임이 역내외 할 것 없이 꾸준하다"며 "레벨이 조금 낮아진다 싶어도 꾸준히 소화가 되고 있어 상승추세는 아직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