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경상수지가 다시 큰 폭의 적자로 돌아서면서 달러 매수 심리를 자극했고 역외쪽도 매수세를 강화하면서 환율을 끌어올렸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9.00원으로 전날보다 7.2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9월물은 1089.70원으로 전날보다 7.9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83.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2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지속적인 상승흐름을 타면서 1080원 중후반대를 꾸준히 유지했다.
1090원선으로 갈수록 당국의 개입경계감이 작용하고 미세조정도 영향을 끼쳤지만 워낙 달러 매수요인이 강했다.
시장참여자들은 경상수지 적자 우려감이 시장을 감싸고 9월 채권만기일 등이 다가와 달러를 선매수 하려는 움직임이 강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