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 7월 신규주택착공 규모가 전년동월대비 19.2% 급증한 9만 7212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전월대비 13.7%증가할 것으로 전망해 결과는 이를 상회했다.
일본 정부가 까다로워진 건축법을 내놓은 영향으로 올 1월과 2월, 5월을 제외하고 지난 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13개월동안 주택착공이 두 자리 수 이상 급락했다. 하지만 건축법 개정에 따른 건축경기 위축 양상이 이제는 약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