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르면 7월중 신규취급액 기준, 예금은행 저축성수신 평균금리(금융채 포함)는 연 5.67%로 전월에 비해 0.17%포인트 상승했다.
이중 순수저축성예금 평균금리(5.55%)는 일부 은행의 우대금리 적용과 특판예금 취급 등에 따라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전월에 비해 0.15%포인트 상승했다.
정기예금은 연 5.55%로 전월에 비해 0.15%포인트 올랐고 정기적금 금리도 4.76%로 0.08%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정기예금 금리 6.0% 이상의 구성비는 전월의 8.6%에서 17.2%로 두 배 넘게 상승했다.
시장형금융상품 발행 평균금리는 연 5.84%로 전월대비 0.22%포인트 상승했다.
금융채가 6.46%로 전월대비 0.30%포인트 뛰어 올랐고 CD(5.73%)와 RP(5.45%)는 각각 0.20%포인트, 0.18%포인트 상승했다.
대출 평균금리는 연 7.12%로 전월에 비해 0.10%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금리와 기업대출금리 모두 CD유통수익률 등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오름세를 나타냈다.
가계대출 평균금리는 연 7.12%로 전월대비 0.19%포인트 상승했고 이중 신용대출금리는 7.50%로 0.26%포인트 상승, 주택담보대출은 6.92%로 0.15%포인트 올랐다.
기업대출 평균금리는 연 7.12%로 전월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 대출금리는 6.66%로 전월대비 0.13%포인트 상승, 중소기업대출은 7.30%로 0.09%포인트 금리가 올랐다.
이중 시설자금은 7.40%로 0.25%포인트 상승, 운전자금은 7.10%로 0.07%포인트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