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11시 30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중앙디자인 관계자는 2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유상증자를 통한 운영자금 활용방안과 관련, "최근 중소기업 건설업계가 상황이 안좋다"며 "지급이자 비용이 많이 상승해 차입금 상환에 쓰여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향후 실내건축 대형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있다"며 "빠르면 올해 12월이나 내년 1~2월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돼 선투자비용으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실내건축 관련 대형프로젝트는 30억~40억원을 넘어서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27일 중앙디자인은 공시를 통해 1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키 위해 신주 14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유상증자 발표 이후 중앙디자인은 전일 하한가까지 급락한데 이어 이날도 오전 11시 25분 현재 14% 가까운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