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 총무성은 7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전국 CPI가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4% 각각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년대비 2.3%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던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것이며, 1997년 10월 기록한 2.4% 상승률 이래 최고치다.
지난 6월 상승률은 1.9%였으며, 7월까지 10개월째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주류를 제외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근원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0.2% 상승했다.
한편 도쿄지역 8월 근원 CPI는 전월비 0.2%, 전년동월대비 1.5% 상승했다. 6월의 1.6% 상승률보다 완만해진 것이며, 당초 1.7% 상승할 것으로 본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한 것이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근원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0.2% 상승률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