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들은 국내 증권에서 모두 96억2700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해 사상 최대 규모로 자금을 회수해 갔다.
외국인들의 투자 회수는 주식과 채권 할 것 없이 모두 눈에 두드러지게 이뤄졌다.
외국인은 국내 주식 투자자금 중 66억달러를 회수, 지난 1월 107억3000만달러 회수 후 가장 많은 규모로 주식을 내다팔았다.
채권도 34억400만달러를 팔아 사상 최대 규모로 자금을 회수했다.
외국인은 지난 6월 5억6500만달러 국내 채권 투자 자금을 회수한 이래 사상 최대 규모로 국내 채권을 내다팔았다.
이에 따라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가 지난달 7억7100만달러 순유입됨에도 전체 증권투자수지는 88억6000만달러 유출초를 기록,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