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GK파워(대표이사 김삼선)의 아이란꼴 생산유전 인수작업이 기본적인 협의를 마치고 세부 계약서를 작성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GK파워측은 28일 카자흐스탄 아이란꼴 생산유전인수 컨소시엄 진행상황에 대해 "현재 외국계 기업 및 펀드가 80%, GK파워가 최소 10%로 컨소시엄은 최종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며 "외국계 기업 및 펀드와 기본적인 조건협의는 마친 상태이며 세부적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전 인수자금은 외국계 기업 및 펀드가 GK파워에 전액 대여를 해주고, GK파워의 곽정일 부회장(전 한국석유공사 카자흐스탄 사무소장)에 의해 생산유전의 직접운영을 담당하는 조건이다.
회사측은 현재 진행중인 컨소시엄 계약 최종 결과에 대해 곧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해왔다.
회사측 관계자는 "총 계약규모 5억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계약이다 보니 예정보다 일정이 늦어지고는 있으나 컨소시엄 계약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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